[경북중앙뉴스=뉴스팀]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20년도 77억 원을 투입, 군 전역에 상수도망을 확장하고 산간오지 지역의 노후 상수도 배관을 정비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물 복지향상에 나선다.
지역 내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물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차적으로 `지방상수도 시설 증설 및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0년도 총사업비 77억 원으로 가압장 및 상수관로 45㎞를 설치, 460여 가구에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며, 또 지방상수도가 미치지 못해 지하수 등 소규모 급수시설을 사용하는 지역 6곳에는 마을 상수도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마을 상수도 정비에는 18억 원을 들여 1980년대에 설치된 노후 관로 및 물탱크 등을 개보수하여 마을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보급한다.
정호각 맑은물사업소장은 ˝산간 오지 지역에도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소규모 급수시설 개선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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