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센터장 오귀영)는 12월 20일 (금) 청소년수련관에서 2019년도 사업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가족, 지역 연계 기관 관계자를 초대해 졸업장 수여, 발표회, 전시회 등을 개최했다. 예비 중1 청소년 7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품행이 바르고 참여도가 높은 청소년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 올 한 해 동안 배운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우쿨렐레, 합창, 댄스 등의 공연과 미술.펩아트.로봇과학 작품들을 전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성과 보고회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올바른 자아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귀영)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는 진로 유형검사를 실시하는 등 청소년들의 꿈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즐거운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주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상주시가 함께 운영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바탕으로 적성과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