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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마을기업을 경작하는 하서3리 주민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 양남면 하서3리(이장 박명수)는 지난 20일 농업회사법인(주)하서3리 마을기업 주상절리 참기름 생들기름의 창립식을 가졌다.

이 마을 기업은 마을 주민 전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공동체 사업으로 휴경지를 이용한 마을 협동농장에 참깨, 들깨를 재배해 건강식품인 저온 압착 참기름과 생들기름을 직접 생산, 판매함으로써 농촌 고령화에 대처하고 마을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박명수 대표이사는 “마을 주민이 모두 직원이 되고 판매원이 된다는 각오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 마을 기업이 번창해 주민 모두가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김영조 양남면장은 “마을기업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 모두가 주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야 발전할 수 있으며, 특히 마케팅에도 힘쓴다면 경주시 경상북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하서3리 마을회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경상북도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마을기업 지정을 받았으며, 10월에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2019년 경북형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우수상을 받는 등 주민공동체사업ㆍ농촌고령화 대책으로 좋은 롤 모델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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