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11월 14일 안동에서 개막

권기창 안동시장 “역사도시 사명과 의의 전 세계에 울려 퍼질 것”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4일
↑↑ 안동시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가 국제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이라는 주제로 11월 14일(월)부터 16일(수)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세계역사도시연맹(LHC : THE LEAGUE OF HISTORICAL CITIES)은 1987년 10월 일본 교토시, 중국 시안시, 경주시처럼 과거 ‘수도’였던 도시들을 중심으로 창설되어, 현재 65개국 125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본부는 일본 교토시에 있으며 국내는 이사도시 경주시를 비롯해 부여군, 공주시, 수원시(가입순)가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연맹에서는 ‘역사도시의 계승과 개발’이라는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정보공유와 함께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역사도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개최까지 4일을 남긴『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세계평화를 추구하고자 노력해 온 회원도시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11월 14일(월)부터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단 발표인 라운드테이블, 국내외 문화·관광 전문가를 초빙해서 열의 있는 토론을 전개하는 전문가회의가 진행된다.

14일 10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연맹 회장), 문화재청 황권순 문화재보존국장,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국내회원도시 및 자매우호도시 7개 도시가 참석, 해외에서는 교토시, 터키 오스만가지시, 이란 테헤란, 페루 쿠스코 등 국내외 총 21개국 48개 도시가 참가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안동시가 국제마이스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계승해온 역사도시들이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함께 열어 나가며, 역사도시의 사명과 의의를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회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15,319
총 방문자 수 : 13,8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