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은 미국 유학에 관심 있는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학부모님들께 최신의 유학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가오는 2020년 1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연간 12회 국제정보센터에서 2020 미국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주한미국대사관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주한미국대사관 Education USA adviser가 매월 첫째주 수요일(단, 1, 2월은 예외) 대구 아메리칸 코너에 방문하여 고등학생, 대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미국 유학을 위한 단계별 과정을 설명하고 개별적 맞춤 유학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월 13일에 있을 설명회에서는 미국의 community college(지역 전문대학) 입학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유학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문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1월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은 12월 24일(화) 12시부터 접수순 30명이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tglnet.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국제정보센터(☎231-2046)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아메리칸코너는 지난 2013년 주한미국대사관과 최초로 MOU를 체결해온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토론회, 워크샵, 화상회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중앙도서관 장해광 관장은 “이번 설명회가 미국 유학에 관한 최신의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