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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펼쳐져

동서고금 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5일
↑↑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연말 단골 레퍼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는 낭만주의 시대의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대표작‘호두까기 인형’을 한국 발레의 예술성을 알리고 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으로 25일 저녁 7시 30분과 26일 7시 웅부홀에서 진행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 발레단으로 한국 발레 최초로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정통 레퍼토리를 이어받는 등 세계 발레 거장들의 레퍼토리를 다수 보유하며 한국 발레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호두까기 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작품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

소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저녁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로 받고, 그 인형이 꿈속에서 쥐들을 물리치고 멋진 왕자로 변신해 클라라를 과자의 나라로 안내한다는 내용이다. 선명한 리듬의 행진곡, 우아한 꽃의 원무곡, 아라비아의 춤, 중국의 춤, 풀피리의 춤 등 정통 클래식의 정제된 안무에 발레 마임이 적절하게 구성된 작품이다.

마법으로 살아 움직이는 인형들의 춤,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군단의 익살맞은 전투,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얀 눈송이 요정들의 왈츠, 과거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춤, 호두까기 왕자와 클라라의 2인무를 온 가족이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유니버설발레단의‘호두까기 인형’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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