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 청통중학교(교장 이봉련)는 지난 24일(화)에 작품 전시 및 장기자랑을 통해 학생들이 익히고 연마해 온 특기를 더욱 계발 신장시키고 참여정신과 공동체의식을 기르기 위해 학교 축제인 ‘봉화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축제는 오전과 오후 행사로 나누어 실시했는데, 오전에는 사제동행 어울림 한마당으로 윷놀이 행사가 펼쳐졌다. 총 8개의 팀을 만들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윷가락을 던질 때마다 환호성과 아쉬움의 탄식이 뒤섞이며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 되었다. 윷놀이가 끝난 후 학생들은 친구들과 보물찾기 및 각 종 부스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축제를 찾은 많은 학부모 앞에서 반별 장기자랑 및 개별 장기자랑을 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춤과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특별 순서로 제7회 전국 이중언어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이효진 학생의 발표 및 1학년 자유학기 동아리인 ‘연극반’의 특별 공연도 펼쳐져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이번 축제는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었는데, 내용이 알차고 진행도 매끄러워 참여한 학부모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이번 축제를 진행한 3학년 김○○ 학생은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지만 축제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것 같아 뿌듯했고,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축제를 지켜본 한 학부모도 “학생들이 축제를 열심히 준비한 거 같아 보는 내내 흐뭇하고 재미있었다. 학생들을 지도하시느라 선생님들도 수고 많으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