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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수산물검사소, 부적합 농수산물 유통 철통 차단!

농수산물유해물질 검사항목 확대 및 신규 동물용의약품 검사 실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2020년 1월부터 부적합 농수산물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국민의 식탁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 확대와 수산물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신규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2019년 1월 전면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따라 생산자 및 소비자들의 잔류 농약 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204종에서 257종으로 확대하여 잘 관리된 안전한 농산물만을 유통하 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유통되는 수산물 중 기존 실시하던 중금속 유해물질 검사에 동물용의약품 검사를 새롭게 추가하여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로 생산자 및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연구원은 도내 농수산물 유통의 플랫폼인 공영도매시장에 유통 농수 산물의 안전성 검사 삼각 벨트(안동, 포항, 구미) 구축을 위해 2016년 전국 최대 사과 유통도매시장인 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 검사소 설치를 시작으로 2019년 12월에는 포항농수산물도매시장에도 검사소를 설치했다.

검사소가 설치되지 않아 사각지대로 남을 수 있는 구미농산물도매시 장은 안동농수산물검사소에서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 터는 검사 건수 및 횟수를 확대하여 구미공영도매시장을 통해 출하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진창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농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유해물질 감시항목을 지속해서 확대하여 유해 농수산물을 사전에 차 단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여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 소해 나갈 것이며, 안전한 경북 농수산물의 상품 이미지를 확립하여 소비자의 신뢰성 강화를 통한 소비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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