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황리단길 쉼터」 이곳은 사랑입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 황리단길은 한옥 카페, 인스타 맛집, 고택 체험, 흑백 사진관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 추운 겨울날에도 언제나 관광객이 북적이는 핫 플레이스지만, 대한민국 으뜸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휴게 및 주차 공간 확충, 보행자 안전 확보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아직 산재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황남동행정복시센터는 고도지구 주민협의회 및 황리단길 발전협의회 등 단체와 주민들의 건의사항 중 하나인 휴게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식담장과 조경석, 퍼걸러, 감성문구 등을 활용한 「황리단길 쉼터(2109년 11월 준공)」를 조성해 주민들과 관광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밤이 되면 낮 동안 보고 느낄 수 있는 여유와 감성들은 어둠에 밀려 한낱 이름 모를 쓸쓸한 거리로 변해버린다. 경주시가 다른 도시보다 더 어두운 곳이라는 지적도 있는바, 안중식 황남동장은 “주변 한옥 경관과 잘 어울리는 조명을 더 하면, 지금보다 더 사랑받는 명소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사업비를 확보해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경주시 왕경조성과 예산을 재배정 받아 시행한 「황리단길 쉼터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고보 프로젝터, 외벽 포인트 조명, 간접조명 등 다채로운 조명 콘텐츠를 가미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협소한 공간을 조명과 볼라드 등으로 맞은편 길까지 확장해 경관 개선 효과를 배가했다.

정종호 경주시 고도지구 주민협의회장은 “자투리 시유지 공간에 주민과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팔각정만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쉼터에 조명까지 설치해 낮에도 밤에도 쉴 수 있고, 사진도 찍는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반응이 너무 좋아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안중식 황남동장은 “황리단길은 경주시 관광산업의 미래라 할 수 있고, 한 층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새해에는 버스킹을 할 수 있는 소박한 무대 설치 등 황리단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리단길 쉼터 조성사업」은 2019년 경주시 공공디자인 대상 도시재생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9,499
총 방문자 수 : 13,76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