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30일(월), 2019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우수학교’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우수 연구학교는 2019학년도 종결 보고회를 개최한 학교를 대상으로 7개교를 선정하였고, 시상식은 해당 학교의 교장선생님과 연구 주무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우수학교는 고령초등학교, 선주초등학교, 장기초등학교, 경산자인학교, 구미정보고등학교, 부구중학교, 의성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2019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보고, 교육활동 영상 시청, 우수 사례 공유, 표창패 전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상금으로 100만원이 교부되었다.
이번에 우수학교로 선정된 연구학교는 일부 교사에게 치중된 업무 분장, 형식적 보고회 등의 연구학교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수업 중심의 연구학교 주제 해결, 보고회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주제 일반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과거의 실적물 전시 중심, 일방적 전달 중심이었던 보고회 방식을 축제형, 참여형, 체험형 등 연구학교 주제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여 참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김준호 원장(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예전과 달리 소수의 몇 사람으로는 연구학교가 운영될 수 없고, 온 교육가족이 함께 지향점을 가지고 함께 가야 한다.’며 그동안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연구학교 운영에 힘을 모아 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