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윤여선) 글로벌스테이션(2호선 범어역 지하상가)에서는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대구시내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동계 초등 글로벌 리더캠프 「Let’s chill out」을 운영한다.
「Let’s chill out」은 글로벌스테이션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권, 중국, 일본 문화권의 겨울축제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활동들과 이와 관련된 실용 외국어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알찬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출신국가의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체험 활동을 하면서 세계 시민 의식 및 사회적 역량을 함양하고 실제적 언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본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남아프리카 공연 예술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라틴 아메리카 겨울 축제, 타이완 등불 축제, 하얼빈 빙설제, 크리스마스 마켓, 시드니 조명 축제, 퀘백 겨울 축제, 스코틀랜드 바이킹 축제, 삿포로 눈 축제 등 6대륙 10개국의 다양한 겨울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윤여선 원장은 ˝「Let’s chill out」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신장과 더불어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각 문화권의 다양성과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기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타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평을 확장해 감으로써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