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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안전이 최우선!’ 포항시, 해맞이객 수용 준비 상황보고회 개최

포항시, 신년 안전사고 예방 위해 유관기관과 해맞이 관광객 수용 교통·안전 대책 점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2일
↑↑ ‘해맞이 안전이 최우선!’ 포항시, 해맞이객 수용 준비 상황보고회 개최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는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제25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공식행사를 취소한 데 이어 새해 해맞이 관광객 수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경원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와 해경, 경찰, 소방, 통신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해맞이 관광객 수용대책 관련 준비상황 보고를 진행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등 협업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광산업과와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2023년 계묘년 해맞이 행사에 전야제, 떡국 나누기 등 공식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유튜브 및 방송 생중계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종합안전합동상황실을 설치해 드론을 활용한 밀집 지역 파악 및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경찰 합동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주요 관광명소(호미곶, 영일대해수욕장 등) 안전 인력 배치 등 유관부서·기관과 협력해 해맞이 기간 사고 예방으로 안전 확보에 전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신년 해맞이 기간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시설, 교통 소통대책, 노점상 단속 방안, 현장 안전 관리 사전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비록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공식행사는 취소됐지만, 새해를 맞아 많은 해맞이 관광객들이 포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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