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 대구서부도서관(관장 이인숙)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서구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찾아가는 방학특별강좌”를 마련하여 1월 6일(월)부터 2월 28일(금)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서구에 위치한 34개 아동센터의 희망 강좌를 파악하여 사전 신청으로 개설되었다. 운영되는 강좌는 문화의 다양성과 역사를 테마로 <세계지도 속 숨은 역사 찾기> <달력 속 숨은 역사 찾기> <세계 악기 속 숨은 문화 찾기> 등 3개 프로그램이다.
한편 1월 6일 첫 수업이 시작된 동심지역아동센터에서는 신나게 놀던 아이들이 수업이 시작되자 금방 진지한 표정으로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성효순 센터장은“방학기간에 학업 보완을 위해 역사수업이 필요했는데, 서부도서관에서 찾아오는 특별강좌를 개설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부도서관은 2018년 서구 관내 34개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매년 집단대출을 통한 도서제공 및 독서교육, 역사, 문화이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인숙 관장은“도서관까지 오기 어려운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방학특별강좌를 준비하였다. 앞으로도 도서관 서비스에 소외되는 어린이들이 없도록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