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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포항, 빈틈없는 임신·출산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으로 아이 낳기 좋은 도시 만든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26일
↑↑ 포항시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50만 인구회복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올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금액이 기저귀는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조제분유는 월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됐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다자녀 또는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영아가 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또한,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인 난임부부에 지원되던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사업’도 지난해 8월부터 지원을 확대해 신청일 기준 경북도 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부부에 건강보험료 기준과 관계없이(소득 불문) 체외수정 최대 16회(신선 9회, 동결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총 21회를 지원한다.

여성 기준 만 44세 이하 가정의 경우 체외수정 중 신선 배아는 기존 최대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동결 배아는 기존 최대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각각 금액이 확대됐다.

인공수정 시에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되며,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소득 초과 난임부부 가정도 경북형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산가정의 산후 회복과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올해도 진행돼 경북 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지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출산가정은 소득 불문하고 무료로 15일 동안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임산부 영양제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신혼부부·산전 검사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풍진·태아 기형아 검사비 지원 △유축기 대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포항시 50만 인구회복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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