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김천 주요 가로변의 청결하고 아름다운 유지관리를 위하여 20년 상반기 가로수 전정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가로수 전정의 주요 대상은 직지천변(조각공원~북부파출소) 왕벚나무, 직지천변(해돋이아파트~그린빌아파트) 느티나무, 어모문화3길 은행나무, 봉계길 왕벚나무, 삼락택지길 일원 은행나무, 아포대로(무실삼거리~용시삼거리) 은행나무 등이며 2월 말까지 전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직지천변을 비롯한 주요구간의 가로수는 시민에게 봄철 벚꽃 등 아름다운 가로경관 제공 및 여름철 차양의 휴게 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시가지 대기 정화,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여러 순기능을 제공하지만, 가로수 가지치기 등 유지 관리가 불량할 경우 도로변 교통 장애, 가로 경관 저해, 가로수 생육 저하 등도 유발하기도 한다.
김천시 산림녹지과장(신태종)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도록, 모든 가로수를 세심하고 품격 있게 유지 관리하여 청결하고 아름다운 김천시 고유의 가로 경관을 만들어 시민 모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