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위대한 군위군민의 현명한 선택은 압도적으로 우보를 선택했다

김영만 군수,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군위 우보 유치신청하겠다 표명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2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통합신공항 이전 관련 주민투표가 마감되었다. 지난 1월 21일 오후 8시 최종 투표를 마감한 결과, 군위군 전체 유권자 22,180명 중 거소투표 1,137명, 사전투표 11,547명을 포함 전체 투표참여자 수는 17,880명으로 80.61%의 높은 투표참여율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에도 흔들림없이 추진해 온군위군의 대구통합신공항 유치활동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고 이에 더해서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군민들의 마음이 함께 한 결과라는 평가다.

이번에 실시한 주민투표와 관련하여 군위군의 경우에는 단독 후보지(군위 우보)와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각각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군위 우보지역 찬성률 76.27%, 반대율 23.73%로, 군위 소보지역 찬성률 25.79%, 반대율 74.21%로 최종 집계되었으며 찬성률의 경우 양 지역 간 3배 정도 큰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군위군민들의 위대한 뜻이 현명하게 우보를 선택했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결과다.

이전부지 최종 선정은 1월 21일 주민투표가 끝이 아니다. 주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이전 후보지 지방자치단체장(군위군수)이 유치신청을 해야 하며 유치신청을 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이전부지를 결정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유치신청권 행사가 이전부지 최종 선정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게다가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유치신청에 대한 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도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의견 또한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주민투표 결과는 나왔다. 군위군민들의 뜻이 충분히 나타났다. 김영만 군수는 주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군 의회와 민간단체 등과 충분히 협의하여 유치신청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김영만 군수는 군민의 한 사람이라기보다는 군위군수로서 미래 군위 천년의 먹거리를 결정해야 하는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는 점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민들 또한 이구동성으로 김영만 군수의 결정에 힘을 싣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2016년 7월 11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공항과 K2 공군기지를 인근 지역으로 통합 이전할 것을 지시한 이후 다음날 곧바로 대구공항 ? K2공군기지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하였으며 7월 13일에는 공식적으로 유치 희망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 이후 군위군은 군수 주민소환, 주민들 간 격렬한 찬?반 시위 등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흔들림 없는 대구통합신공항 유치의지를 보여 왔다.

또한 군민들 간 찬?반 여론이 팽팽한 상황에서도 김영만 군수는 공항문제로 군민들 간 불신풍조가 만연해지는 것을 우려하면서 “공항유치는 군수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며 공항유치 주민 찬반투표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유치신청을 하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민선7기 지방선거에서 김영만 군수는 대구통합신공항 유치를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이는 역대 군위군수 선거 중 가장 큰 표 차이였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2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10,140
총 방문자 수 : 13,76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