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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예갤러리, 김세권 작가 사진전 개최

솔향 깊은 김세권 작가의 아름다움이 시작되는 2주간의 초대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4일
↑↑ 김세권 작가
[경북중앙뉴스=뉴스팀]구미시는 藝(예)갤러리에서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김세권 작가의 사진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세권 작가는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을 앵글에 담기 위해 카메라 첫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 후 50년간 줄곧 소나무만 촬영하여 온 외길 사진작가이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아름다운 노송(老松)이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한 그의 작품에서는 소나무 숲의 깊은 울림과 더불어 진한 솔향이 베어나온다.

2주간의 이번 사진전에서는 오천년 한민족의 혼이 담긴 소나무와 오롯이 그로 인해 빚어진 빛과 그림자의 예술이자 찰나의 예술인 사진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구미예갤러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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