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서 전달식 개최

‘영천 용화사 관음보살도’ 등 조선시대 불화 3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4일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서 전달식 개최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천시는 최근 ‘영천 용화사 관음보살도’ 등 조선시대 불화 3점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소유자인 용화사 주지 지봉스님에게 문화재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조선시대 불화 3점은 영천 용화사 관음보살도(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84호), 영천 용화사 석가설법도(제585호), 영천 용화사 신중도(제586호)이다.

경상북도는 “안료 박락과 변색 및 바탕천의 오염이 산재하고는 있지만,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해 제작연도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으며 19세기 사불산화파 내지는 팔공산화파의 전형적인 화풍 및 경상도 지역의 화승 계보를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또한, 현존작이 몇 전해지지 않아 희소성 및 학술적 가치가 있으며 당시 불화 도상의 다양성을 짐작함에 있어 의미와 가치가 높다.”라며 유형문화재 지정 사유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최근에 이르러서야 가치를 인정받고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고 있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보는 안목과 지식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우리 영천이 자랑스러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3,067
총 방문자 수 : 13,81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