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북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법인 변경해 새로운 출발

포항선린복지재단에서 운영, 아동학대 신고체계 유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학대아동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경북 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운영 법인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포항선린복지재단(이사장 김용문)이 경북도에서 위탁 지정서를 교부받아 2월 1일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법인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3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강당에서 열린 이전 개소식에서 경북도 및 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를 신고·접수하고 현장조사 및 응급보 호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경북도에는 권역별로 동서남북의 4개의 아동 보호전문기관이 있다.

경북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안동과 영주, 문경, 영양, 예천, 봉화 등 6개 시군을 관할한다. 지난 5년간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원이 운영했 으며 이어 포항선린복지재단에서 운영을 맡게 됐다.

포항선린복지재단은 포항시 소재 사회복지법인으로서 설립 70주년을 앞둔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 등 4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아동보호전문기관까지 운영케 되어 취약아동을 돌보는 전반적인 절차를 담당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경북은 매년 2천여 건의 학대신고가 접수되고 1,500건의 학대판정 및 행위자 조치가 이루어지는 등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수요가 점차 증가 하고 있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개소로 아동학대 신고체계가 유지되어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 및 사후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며 “경상북도는 아동보호전 문기관이 건실하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10,987
총 방문자 수 : 13,76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