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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 & 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 사운드 오브 알프스

스위스 민요 요들, 세상에서 가장 긴 악기 알프호른 감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3일
↑↑ 포스터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국과 스위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콘서트 ‘사운드 오브 알프스’공연을 13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진행한다.

스위스는 푸른 알프스산맥의 초원에 만년설과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경이로운 자연을 지켜온 나라로 정평이 난 곳이다. 이곳 스위스를 대표하는 전통 음악 연주자와 한국의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한국과 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음악으로 화합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알프스 지방에서 가성을 섞어 특이한 소리를 내어 부르는 스위스 민요 요들과 목동들이 사용하는 원뿔형의 긴 관과 컵 모양의 마우스피스로 구성된 스위스 전통악기 알프호른, 전통 아코디언 슈비제르오르겔리를 감상할 좋은 기회이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작곡된 창작곡 다니엘 슈나이더의 ‘두 알프호른과 현악 4중주 그리고 성악을 위한 노래’를 2023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분 1위 및 최고 해석상을 수상한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레테 콰르텟과 호른의 연주로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청아한 목소리의 요들과 세상에서 가장 긴 악기로 알려진 알프호른의 전통 연주와 현악사중주가 함께하는 독특한 편성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봄날의 경치를 상상하고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사운드 오브 알프스’은 전석 2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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