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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 따라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위로 서한 발송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지난 4일 김충섭 김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자매·우호도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걱정에 위로 서한문을 보냈다.

현재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는 확진자 87명, 사망 1명의 피해가 있으며, 랴오닝성 푸순시의 경우에는 다행히도 확진자가 없는 상황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연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우호도시 시장님과 시민들에게 안부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각 도시 시장님의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힘을 합쳐 하루 빨리 정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염원 한다”고 전했다.

김천시는 2000년 11월 7일 청두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하였고, 푸순시와는 2006년 9월 24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 후 청소년, 문화, 행정 분야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의심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홍보, 소외계층 마스크 및 손소독제 배부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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